카테고리 5 슈퍼태풍 ‘돌핀’ 북상 — 한반도 폭염 꺾을까, 더 달굴까
제13호 태풍 돌핀이 카테고리 5 슈퍼태풍으로 발달해 북상 중. 진로에 따라 한반도 폭염 강도가 달라질 전망.
제13호 태풍 돌핀이 카테고리 5 슈퍼태풍으로 발달해 북상 중. 진로에 따라 한반도 폭염 강도가 달라질 전망.
경남 양산이 41.4도를 기록하며 국내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온열질환 사망자 13명, 가축 폐사 41만 마리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13호 태풍 돌핀이 괌 동쪽 해상에서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 중. 한반도 영향 여부는 북태평양고기압 배치가 관건.
올여름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가 7.8일로 1973년 관측 이래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1994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장마가 사실상 종료되며 전국이 폭염에 접어들었습니다. 경남 양산은 39.1도를 기록하고 포항·경주에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내륙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오고 경북 일부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됩니다.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