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사상 첫 결승전 하프타임 쇼, 25분 공연에 글로벌 스타 총집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FIFA 역사상 처음으로 하프타임 쇼가 진행됩니다. 그것도 25분 분량으로, BTS·마돈나·샤키라·저스틴 비버·버나 보이 등 글로벌 스타들이 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폐막식에는 톰 크루즈의 특별 출연도 확정됐습니다.
FIFA가 규정까지 바꾼 이유
축구 경기 하프타임은 원래 15분입니다. 하지만 이번 결승전에서는 25~30분짜리 공연을 수용하기 위해 FIFA가 규정을 변경했습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FIFA가 월드컵 결승전을 위해 하프타임 시간 규정을 예외 적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미국의 NFL 슈퍼볼 하프타임 쇼 방식이 축구 무대에 처음 도입되는 셈입니다.
BTS, 마돈나, 샤키라가 한 무대에
출연진 면면이 화제입니다.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팝의 여왕 마돈나, 2006·2010 월드컵 주제가로 친숙한 샤키라, 그리고 저스틴 비버와 나이지리아 출신 아티스트 버나 보이가 공연에 참여합니다. 개최국 미국 측에서는 자국 국가 연주를 추가 요청했는데, 이에 대한 팬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복수 매체가 전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달아오르는 하프타임 쇼 열기
월드컵 분위기와 맞물려 국내 경기의 하프타임 쇼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오는 8월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의 하프타임 쇼 아티스트로 확정됐습니다. 쿠팡플레이가 직접 발표한 내용입니다.
역주행 신드롬 리센느, 하프타임 쇼까지
리센느는 최근 역주행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오른 팀입니다. 이번 맨시티-아틀레티코 경기는 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명문 클럽이 맞붙는 빅매치로, 리센느의 하프타임 무대가 경기 못지않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25분이라는 기존에 없던 길이, 초호화 출연진 구성이 어떤 그림을 만들어낼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국내에서는 리센느의 8월 무대가 또 하나의 하프타임 쇼 볼거리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출처
- ‘축구 하프타임이 무려 30분?’ FIFA, 월드컵 결승전 공연 위해 ‘규정’ 또 어긴다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 ‘공중 낙하쇼?’…톰 크루즈, 북중미월드컵 폐막식 특별 출연 — 뉴시스
- ‘BTS·마돈나·샤키라’ 결승전 하프타임 쇼가 25분? ‘쇼’에 진심인 미국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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