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 크로아티아, 8년 만의 재대결,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월드컵서 격돌합니다

‘골잡이’ 케인과 ‘라스트 댄스’ 모드리치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유럽의 축구 강호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만납니다. 두 팀은 한국 시간 6월 18일 오전 5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L조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여러 이야깃거리가 얽혀 있어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8년 전의 복수 꿈꾸는 잉글랜드

두 팀의 맞대결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8년 전의 기억 때문입니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만났고, 당시 크로아티아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다시 만난 잉글랜드로서는 설욕을 노리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절정의 골잡이’ 케인 vs ‘살아있는 전설’ 모드리치

이번 경기는 각 팀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의 맞대결로도 흥미를 끕니다. 잉글랜드에는 공격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크로아티아에는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있습니다.

 

특히 두 선수는 과거 토트넘에서 함께 뛴 선후배 사이이기도 합니다. 케인은 득점왕을 향한 시동을 걸고, 40세의 모드리치는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라스트 댄스’를 준비합니다.

 

모드리치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잉글랜드의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벨링엄을 꼽기도 했습니다.

 

조 1위가 걸린 중요한 승부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가나, 파나마와 함께 L조에 속해 있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두 팀이 앞선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에, 이번 첫 경기 승자가 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 역시 준결승 진출 후보로 꼽히는 잉글랜드의 우세를 점치기도 했습니다.

 

마무리

이처럼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8년 만의 재대결이라는 점, 케인과 모드리치라는 스타 선수들의 격돌, 그리고 조 1위로 가기 위한 길목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클레망 튀르팽 심판이 경기의 휘슬을 불 예정입니다. 두 팀 중 어느 팀이 먼저 웃게 될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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