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여자 오픈, 유해란, AIG 여자오픈 2R 단독 선두… 13년 만에 단일 시즌 메이저 3연승 도전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에서 합계 7언더파, 반환점 돌아 선두 질주

 

세계랭킹 3위 유해란이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 중간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2라운드를 마친 시점에서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일본 선수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시즌 세 번째 메이저 트로피까지 두 라운드를 남겨 두게 됐습니다.

 

2라운드 경기 내용

유해란은 31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 6,601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1라운드(5언더파 66타)에 이어 꾸준한 플레이를 이어가며 합계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1라운드부터 치고 나온 출발

유해란은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합쳐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2라운드에서 더 나아가 단독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경기 후 유해란은 ‘코스에 벙커도 많고 바람도 많이 불어’라며 까다로운 조건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13년 만의 단일 시즌 메이저 3연승 도전

AIG 여자오픈은 LPGA 투어 시즌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메이저 대회입니다. 유해란은 이번 시즌 이미 두 개의 메이저를 제패한 상태로 이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만약 우승한다면 단일 시즌 메이저 3승으로, 13년 만에 나오는 대기록이 됩니다. 유해란은 스코티시 여자 오픈을 건너뛰고 휴식을 택하는 등 이 대회에 집중해 왔습니다.

 

다른 한국 선수들의 도전

‘국내 최강’으로 불리는 김민솔은 메이저 대회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선두권에서는 다소 벗어난 경기를 펼쳤습니다.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소속 선수들은 선두 경쟁에 가담하며 유해란을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총상금 1,000만 달러 대회

AIG 여자오픈의 총상금은 1,000만 달러(약 140억 원)로 여자 골프 메이저 중 최고 수준입니다. 대회는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리며, 험한 링크스 코스 특유의 벙커와 강풍이 변수로 작용합니다.

 

3, 4라운드를 남겨 두고 선두를 달리는 유해란에게 메이저 3연승은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다만 링크스 코스 특성상 바람 변화와 벙커 배치가 후반부 승부를 크게 좌우할 수 있어 남은 경기의 변수가 주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G 여자오픈이란 어떤 대회인가요?

AIG 여자오픈은 LPGA 투어 시즌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메이저 대회입니다. 총상금은 1,000만 달러이며,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립니다. 링크스 코스 특유의 강풍과 벙커로 난도가 높습니다.

유해란 선수는 현재 세계 랭킹이 어떻게 되나요?

유해란은 이번 대회 출전 당시 세계랭킹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강세를 보이며 AIG 여자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단일 시즌 메이저 3승이 얼마나 드문 기록인가요?

단일 시즌 LPGA 메이저 3승은 13년 만에 나올 수 있는 대기록입니다. 유해란은 2라운드 기준 합계 7언더파 단독 선두로 이 기록에 두 라운드를 앞두고 있습니다.

AIG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유해란의 스코어는 어땠나요?

유해란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해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1라운드 5언더파 66타와 합산해 총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대회 장소인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는 어떤 코스인가요?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에 위치한 링크스 코스로, 파71에 총 길이 6,601야드입니다. 코스 곳곳에 벙커가 많고 강한 해풍이 변수로 작용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공략이 쉽지 않다고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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