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윤, 대타로 나와 데뷔 첫 홈런…8회 10득점 폭발의 주인공

한화 2년차 신인, 쐐기 3점포로 LG전 14-4 대파 이끌어

 

한화 이글스의 2년차 신인 한지윤(20)이 7월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프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단순한 첫 홈런이 아니라, 동점을 허용하며 흔들리던 팀을 단숨에 뒤집은 쐐기 3점포였습니다.

 

동점 허용 뒤 8회에만 10득점

경기 흐름이 바뀐 건 8회말이었습니다. 한화는 8회에 동점을 허용하며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했지만, 곧바로 8회말에 홈런 3방을 포함한 집중타로 무려 10점을 뽑아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14-4, 한화가 LG를 대파하며 해당 시리즈 위닝을 확정지었습니다.

 

1사 1·3루, 대타 등판에서 좌월 3점포

한지윤은 8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대타로 기용됐습니다. 추가점이 절실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는 LG 투수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날렸고, 이 한 방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굳혀버렸습니다. 이날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짐머맨 첫 등판과 함께한 날

이날은 한화에게 첫 기록이 두 개 겹친 날이기도 했습니다. 선발 짐머맨도 이날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처음 마운드에 오른 첫 등판이었습니다. 경기 후 짐머맨과 한지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팀 전체적으로 새 얼굴들이 활약한 경기였습니다.

 

2년차 신인이 남긴 첫 홈런

한지윤은 프로 2년차에 접어든 20세 신인입니다. 대타라는 압박이 큰 상황에서 팀에 결정적인 홈런을 선물했습니다. 경기 후 팀동료들과 환호를 나누는 모습이 여러 매체에 담겼습니다.

 

대타 기용 → 첫 홈런 → 팀 대승으로 이어진 흐름은 단발 기록 이상의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한화가 LG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가운데, 한지윤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지윤 선수는 어느 팀 소속인가요?

한지윤은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속 2년차 신인 선수입니다. 나이는 20세입니다.

한지윤 데뷔 첫 홈런은 언제 나왔나요?

2026년 7월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 8회말에 나왔습니다. 1사 1·3루 상황에서 대타로 등장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한화 이글스 7월 26일 LG전 최종 스코어는?

한화가 14-4로 LG를 대파했습니다. 8회말에만 홈런 3방을 포함해 10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굳혔고, 해당 시리즈 위닝도 확정지었습니다.

한화 8회 10득점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8회말 한화는 홈런 3방을 중심으로 집중타를 이어가며 한 이닝에 10점을 뽑아냈습니다. 한지윤의 쐐기 3점 홈런이 그 중 하나였습니다.

짐머맨은 한화에서 어떤 선수인가요?

짐머맨은 이날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처음 선발 마운드에 오른 투수입니다. 한지윤과 함께 같은 날 팀에서 첫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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