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트레이드 없다 — 샌프란시스코, 공식 NFS 선언

마감 시한 임박, 라모스는 이적 후보·이정후는 잔류 확정 수순

 

MLB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한국인 선수들의 거취가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중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름이 가장 많이 오르내렸는데, 결론은 ‘잔류’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SF, 이정후 공식 트레이드 불가 통보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샌프란시스코가 다른 구단들에게 이정후는 트레이드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도 “샌프란시스코는 트레이드 문을 닫았다”고 전했습니다. 복수의 현지 매체가 이정후를 ‘팀에 남는 몇 안 되는 확정 자원’ 중 한 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경쟁자의 부상이 오히려 몸값을 끌어올렸다

여러 구단이 이정후를 탐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의 가치를 재확인시켜 줬습니다. 미국 매체들은 “이정후가 여러 팀의 최우선 영입 옵션”이라고 평가했고, 경쟁 외야수의 부상이 뜻밖의 호재로 작용해 이정후의 트레이드 카드 몸값이 더 뛰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구단 입장에서는 이런 자원을 내줄 이유가 없었던 셈입니다.

 

 

사구 여파로 2경기 연속 결장 — 트레이드 전조 아니었다

이정후는 사구(몸에 맞는 공) 여파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트레이드 전조 아니냐는 시각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구단이 트레이드 불가를 공식화하면서 그런 해석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정후는 올 시즌 9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2를 기록 중입니다.

 

대신 떠날 선수는 라모스

샌프란시스코에서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는 엘리엇 라모스가 거론됩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기존 선수를 내주고 유망주를 확보하는 전략을 검토 중이며, 그 대상이 이정후가 아닌 라모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김혜성·다저스 등 다른 트레이드 변수들

김혜성의 거취도 관심사입니다.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는 “김혜성에게 트레이드가 가장 좋은 선택이며, 다저스보다 탬파베이가 맞다”는 진단을 내놓았습니다. LA 다저스에서는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됐습니다. ESPN의 제프 파산이 “다저스가 그를 내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김혜성의 자리 변동 가능성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감시한이 지나면 트레이드 소문은 자연히 가라앉겠지만, 이정후의 경우 이번 논의가 그의 시장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여러 팀의 러브콜에도 구단이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는 건,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장기 핵심 전력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마감 이후 팀이 어떤 전력을 보강했는지, 이정후가 부상에서 회복해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MLB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언제인가요?

보도에 따르면 이번 트레이드 마감시한은 8월 3일입니다. 이 시한이 지나면 시즌 중 선수 트레이드가 제한되기 때문에 구단들은 마감 전에 전력 보강을 서두릅니다.

이정후 트레이드 가능성은 있나요?

현재로서는 트레이드 가능성이 낮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타 구단에 이정후를 트레이드하지 않겠다고 공식 통보했으며, USA투데이와 SI 등 복수의 현지 매체도 이정후를 잔류 확정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올 시즌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이정후는 올 시즌 9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2를 기록 중입니다. 최근에는 사구 여파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트레이드될 선수는 누구인가요?

현지 보도에 따르면 엘리엇 라모스가 트레이드 1순위 후보로 거론됩니다. 구단은 기존 선수를 내주고 유망주를 확보하는 방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혜성 트레이드 전망은 어떤가요?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는 김혜성에게 트레이드가 가장 좋은 선택이며 다저스보다 탬파베이가 더 맞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LA 다저스에서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김혜성의 역할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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