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DCC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 페이커의 8년 도전 또 다음으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T1이 G2 e스포츠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하며 대회를 마쳤습니다. 7월 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 경기였습니다.
더블 ADC 전략에 막힌 T1
이번 경기에서 G2는 ‘더블 ADC’ 전략을 앞세워 1세트를 가져갔습니다. T1은 매 세트 난전을 이어가며 분전했고, ‘Phase’ 김수환이 펜타킬을 기록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끝내 흐름을 뒤집지 못하고 1-3으로 패배를 확정했습니다.
브래킷까지 온 T1의 여정
T1은 이번 MSI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으나, 먼저 LPL(중국 리그) 소속 BLG에 패배하며 패자조로 내려왔습니다. 패자조에서 만난 상대가 LEC(유럽 리그) 1시드 G2였고, 결국 여기서 탈락이 결정됐습니다.
페이커의 MSI 정상 도전, 다시 다음으로
‘페이커’ 이상혁은 8년 만의 MSI 우승 재도전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까지는 닿지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습니다.
대전 현장, 팬들과 함께한 MSI
이번 MSI는 대전 유성구 DCC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는 MSI 팬페스타가 7월 12일까지 운영됩니다. SOOP은 팬페스타 현장에서 T1·젠지·DN 수퍼스 등 LCK 파트너 구단 7개 팀의 팬미팅과 포토카드 증정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MSI 전 경기는 SOOP을 통해 한국어·영어·중국어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온, 패자조에서 생존
같은 날 패자조 2라운드 다른 경기에서는 라이온 게이밍이 팀 시크릿 웨일즈(TSW)를 3-0으로 제압하고 패자조 3라운드에 먼저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은 4팀, 결승까지 네 경기
MSI는 현재 브래킷 스테이지가 진행 중이며, 해외 보도에 따르면 네 팀이 남은 상황에서 결승까지 네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T1이 빠진 자리에서 G2를 포함한 잔류 팀들의 경쟁이 이어집니다.
T1의 탈락으로 LCK 팀의 이번 MSI 정상 도전은 막을 내렸습니다. G2는 더블 ADC라는 전략적 승부수로 한국 팀을 꺾으며 상위 라운드에 합류했습니다. 대전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한 MSI는 12일 팬페스타 마감까지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관련 뉴스 출처
- Mid-Season Invitational 2026: Four teams remain with four games left to be played — Gamereactor UK
- T1 Advances, Prepares for G2 Showdown — 조선일보
- G2 Takes Game 1 Against T1 with ‘Double ADC’ Strategy — Inven Global
- SOOP, MSI 현장서 LCK 팬미팅 개최
- T1·젠지 등 7개 구단 참여…SOOP, MSI 팬페스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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