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 넘어 통산 106승 달성하며 8강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로저 페더러의 기록을 넘어 윔블던 통산 최다승을 달성했습니다.
페더러와 어깨를 나란히 한 105승
조코비치는 3일(현지시간) 아르튀르 린더크네시(프랑스)와의 3회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윔블던 통산 105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보유했던 남자 단식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룬 성과입니다. 이 승리로 조코비치는 대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역대 최다승 기록 달성
이틀 뒤인 5일(현지시간), 조코비치는 로만 사피울린(러시아)과의 16강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윔블던 통산 106번째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그는 페더러를 넘어 윔블던 남자 단식 역대 최다승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조코비치는 이 승리와 함께 윔블던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2026 윔블던에서의 활약
조코비치는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2회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를 꺾고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아르튀르 린더크네시(프랑스)와 로만 사피울린(러시아)을 차례로 물리치며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바크 조코비치는 윔블던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최다승 기록 달성은 그가 테니스 역사에 남긴 중요한 발자취로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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