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팬미팅 무대서 어깨끈 끊어지는 돌발 상황… 한 손으로 붙잡고 공연 마쳐

6월 13일 이화여대 삼성홀 ‘2026 하이라이드 인 서울’ 퍼포먼스 도중 발생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6월 1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팬미팅 무대 도중 상의 어깨끈이 끊어지는 돌발 상황을 맞았습니다. 혜리는 한 손으로 옷을 붙잡으며 무대를 끝까지 이어갔고, 이 장면이 현장 팬들과 영상을 접한 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어깨끈 끊어진 순간

춤을 추던 중 한쪽 어깨끈이 뚝 끊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혜리는 즉시 한 손으로 끊어진 부분을 붙잡아 옷을 고정한 채 퍼포먼스를 이어갔습니다. 당황하는 기색 없이 무대를 마무리한 장면이 영상으로 퍼지며 반응을 모았습니다.

 

팬미팅 ‘하이라이드 인 서울’

이번 행사의 공식 명칭은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하이라이드(HYERIDE) 인 서울’입니다.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렸으며, 아시아 투어 일정 중 서울 공연에 해당합니다. 어깨끈 사고는 이 무대 퍼포먼스 도중 발생했습니다.

 

무주산골영화제 ‘넥스트 액터’

팬미팅에 앞서 혜리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에 여덟 번째 ‘넥스트 액터’로 선정돼 6월 4일부터 6일까지 무주를 찾았습니다. 작품 상영, 관객과의 대화, 전시,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으며, 개막식에서는 셀프 트레일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전시는 ‘사실, 이혜리는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으며, 자신의 일기장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31번째 생일

혜리는 6월 9일 31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혜리의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축하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고 적었습니다. “생일을 보낼 때마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마무리

이달 들어 무주산골영화제 참석, 생일, 팬미팅까지 공개 활동이 이어진 가운데, 팬미팅 도중 발생한 의상 사고가 추가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사고 자체보다 무대를 중단하지 않고 한 손으로 대처한 장면이 반응의 중심이 됐으며, 아시아 투어 팬미팅 서울 공연의 한 장면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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