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아기 레, 멕시코 감독직 내려놓은 아기레, 한국 대표팀 후보로 현지 언론 거론

이강인의 옛 스승으로 알려진 아기레, 접촉설 보도…다수 빅네임과 경합 중

 

멕시코 대표팀 감독직을 마치고 물러난 하비에르 아기레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새 감독 후보로 현지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습니다. 공식 접촉이나 선임 발표는 아직 없으며, 현재까지는 현지 보도 수준입니다.

 

멕시코와의 결별, 마르케스 체제로 전환

아기레 감독이 이끌었던 멕시코 대표팀은 한국을 꺾은 전력이 있으나, 이번 대회에서 16강 탈락을 끝으로 팀과 결별했습니다. 아기레의 뒤를 이어 마르케스 감독이 새로 부임하며, 2030 월드컵을 목표로 한 재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이강인과의 인연, 한국과의 접점

현지 언론들이 아기레를 한국 대표팀 후보로 언급하면서 주목하는 배경 중 하나는 이강인과의 연결고리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기레는 이강인이 PSG에 입단하기 전 함께했던 팀의 감독을 지낸 인물로, 현지 매체들은 그를 ‘이강인의 옛 스승’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며칠 내 접촉” 보도와 다른 후보들

현지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서는 “며칠 안에 접촉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아기레 외에도 복수의 빅네임 감독들이 한국 대표팀 후보군에 함께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누가 실제로 협상 테이블에 앉을지는 아직 윤곽이 잡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지 언론의 관심설 보도가 실제 협상으로 이어질지는 앞으로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복수의 후보가 동시에 거론되는 만큼, 차기 감독 선임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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