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대 대전, 김천상무, 대전 꺾고 순위 도약 노린다… ‘마지노선’ 선언한 황선홍과 맞대결

K리그1 20라운드, 승점 2 차 하위권 라이벌의 김천 홈 격돌

 

2026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에서 김천상무와 대전하나시티즌이 7월 2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맞붙습니다. 승점 15의 11위 김천과 승점 17의 10위 대전, 두 팀 모두 하위권 탈출이 절실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만큼 어느 쪽도 물러설 수 없는 승부입니다.

 

9경기 무패 행진 중인 김천상무

김천상무는 리그에서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다만 17경기에서 무려 10무를 기록할 만큼 비기는 경기가 많아 승점 적립이 더딘 것이 고민입니다. 에이스 고재현이 리그 5호골을 터뜨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고, 부상으로 빠졌던 주장 이정택도 이번 경기에 복귀해 전력이 보강됩니다.

 

황선홍 감독의 ‘마지노선’ 선언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은 이번 김천전을 앞두고 ‘마지노선’이라는 표현을 쓰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후반기 들어서도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대전으로서는 무승 탈출과 함께 순위를 끌어올릴 기회입니다. 직전 라운드까지의 부진을 떨치기 위해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셈입니다.

 

 

두 팀 사이의 직전 맞대결 흐름

두 팀은 이번 시즌에도 여러 차례 접점이 있었습니다. 시즌 초반 대전과 김천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고, 2025 시즌 28라운드 원정에서는 김천이 수적 열세에 몰리며 대전에 1대2로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홈에서 치러지는 이번 경기에서 김천은 설욕과 순위 도약을 동시에 노립니다.

 

홈 분위기 끌어올리는 ‘워터 페스티벌’

김천상무는 이번 홈경기를 ‘한여름 밤의 워터 페스티벌’로 기획해 팬들의 발길을 잡습니다. 무더운 7월 야간 경기에 맞춰 준비한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 분위기를 끌어올려 홈 이점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순위판에서 이 경기의 무게

현재 K리그1 순위표에서 김천(11위, 승점 15)과 대전(10위, 승점 17)의 간격은 단 2점입니다. 김천이 이기면 대전을 승점으로 추월하며 10위권으로 올라서고, 대전이 이기면 하위권에서 한 발 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이기느냐에 따라 하위권 판도가 즉각 바뀌는 경기입니다.

 

9경기 무패의 기세를 앞세운 홈팀 김천과, 감독이 직접 ‘마지노선’을 선언한 대전 — 두 팀 모두 물러설 이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승점 2 차를 사이에 둔 이번 대결에서 누가 먼저 웃느냐에 따라 하반기 K리그1 하위권 레이스의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김천상무 대 대전 경기 일정은 언제인가요?

2026년 7월 2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K리그1 2026시즌 20라운드 경기입니다.

김천상무 현재 순위는 몇 위인가요?

이 경기 기준 승점 15점으로 K리그1 11위입니다. 10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17)과는 승점 2 차입니다.

황선홍 감독이 ‘마지노선’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전하나시티즌이 후반기 들어서도 부진을 떨치지 못하고 무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선홍 감독은 김천전에서 반드시 결과를 내야 한다는 절박함을 ‘마지노선’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냈습니다.

김천상무의 핵심 선수는 누구인가요?

이번 경기 기준으로 리그 5호골을 기록 중인 고재현이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상에서 복귀한 주장 이정택도 팀에 힘을 더합니다.

김천상무 홈경기 워터 페스티벌이란 무엇인가요?

김천상무가 7월 25일 홈경기에 맞춰 준비한 이벤트입니다. 한여름 야간 경기를 맞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홈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구단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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