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마린, 멍투성이 다리 공개…우노 쇼마와 아이스댄스로 2030 올림픽 도전

SNS에 올린 훈련 흔적, 커플 팀 결성 뒤 맹훈련 중이라는 방증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혼다 마린(25)이 자신의 SNS에 반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양 다리에 선명하게 남은 멍 자국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이를 두고 “반바지를 입고 다리를 드러내니 선명하게 남은 노력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고, 일본 팬들 사이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근거: 스포탈코리아 · 日피겨 여신 다리에 선명한 멍자국… 열도가 깜짝! "맹훈련, 너무 아프… · 경악! 반바지 입고 다리 드러내니 선명한 노력의 흔적…日 피겨 스타 혼…

아이스쇼 휴연일에 올린 사진

혼다 마린이 해당 사진을 게재한 날은 아이스쇼 휴연일이었습니다. 쉬는 날에도 훈련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점에서 현재 얼마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쇼와 병행해 새로운 종목인 아이스댄스 훈련까지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거: 日피겨 여신 다리에 선명한 멍자국… 열도가 깜짝! "맹훈련, 너무 아프…

연인 우노 쇼마와 아이스댄스 팀 결성

혼다 마린의 강훈련 배경에는 큰 목표가 있습니다. 지난 22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인 우노 쇼마와 함께 아이스댄스 팀 결성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두 선수는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으며, 2024년 각자 은퇴한 뒤 그해 10월부터 비공개로 아이스댄스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근거: 日 '피겨 스타 커플' 혼다 마린-우노 쇼마, 아이스댄스 조로 은반 복귀 · "2030년 올림픽 도전" 우노-혼다, 아이스댄스로 현역 복귀

여자 싱글에서 아이스댄스로, 종목 전환의 배경

혼다 마린은 원래 여자 싱글 선수로 세계주니어선수권 챔피언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우노 쇼마 역시 남자 싱글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여 온 선수입니다. 두 사람이 각자 잘 다루던 종목을 내려놓고 아이스댄스라는 생소한 분야에 함께 도전하는 것은 이례적인 결정으로, 일본 피겨계 안팎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른 복귀 결심에는 동생 혼다 미유(22)의 공헌이 있었다는 뒷이야기도 일본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됐습니다.

근거: 피겨요정이 돌아온다 "40번 넘게 링크장 출근"…혼다 마린, 日 팬들 울린…

복귀 전부터 40번 넘는 링크장 출근

공식 발표 이전에도 혼다 마린의 훈련 의지는 남달랐습니다.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40번 이상 링크장에 출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이번 멍 자국 사진 역시 그 연장선에서 ‘계속 열심히 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근거: 피겨요정이 돌아온다 "40번 넘게 링크장 출근"…혼다 마린, 日 팬들 울린…

혼다 마린과 우노 쇼마의 아이스댄스 도전은 단순한 복귀를 넘어, 각자 전혀 다른 방식으로 쌓은 기량을 하나의 팀으로 녹여내야 한다는 점에서 쉽지 않은 길입니다. 2030년 동계올림픽까지 4년 남짓한 시간 동안 두 선수가 아이스댄스의 완성도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멍투성이 다리 사진 한 장이 보여주듯, 그 과정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근거: 스포탈코리아

자주 묻는 질문

혼다 마린과 우노 쇼마는 언제부터 아이스댄스 훈련을 시작했나요?

두 선수는 2024년 은퇴 후 그해 10월부터 비공개로 아이스댄스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난 22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팀 결성을 공식 발표했으며, 목표는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입니다.

혼다 마린이 원래 하던 종목은 무엇인가요?

혼다 마린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로, 세계주니어선수권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한 전 일본 국가대표입니다. 이번에 연인 우노 쇼마와 함께 아이스댄스라는 전혀 다른 종목으로 전환해 복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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