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오브워 라우페이, 왜 뜨나?

최근 ‘갓 오브 워 라우페이’ 키워드가 급증한 검색량을 보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10월 2일(현지시간) 개최한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해당 게임의 플레이 영상과 함께 공식적으로 베일을 벗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신화의 시작: 크레토스 아내 ‘페이’ 주인공으로

산타모니카 스튜디오가 개발한 ‘갓 오브 워 라우페이’는 기존 시리즈의 주인공 크레토스가 아닌 그의 아내이자 아트레우스의 어머니인 ‘페이(라우페이)’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 게임은 시리즈 본편 이전 시점을 다루며, 페이가 고대 유적을 배경으로 모험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 영상에서 선보였다. 특히 페이는 곧 출시될 ‘갓 오브 워 라우페이’의 주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며, ‘전쟁의 신 이어 전쟁의 마누라’라는 평가와 함께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IGN Korea는 ‘갓 오브 워 라우페이 심층 분석’ 기사를 통해 산타모니카 스튜디오가 말하는 페이의 이야기를 조명하기도 했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대미 장식하며 기대감 최고조

‘갓 오브 워 라우페이’는 이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의 마지막 순서를 장식하며 행사 전체의 ‘대미’를 맡았다. 소니는 PS5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갓 오브 워 라우페이’ 외에도 ‘마블 울버린’의 게임 플레이 등 독점 타이틀 정보를 함께 소개했다. 특히 2018년 작 ‘갓 오브 워’ 리부트와 2022년작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의 서사를 잇는 작품으로, 원작 시점에서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처리되었던 페이의 사후세계 여정을 다룬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팬들의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로 인해 ‘갓 오브 워 라우페이’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쇼케이스를 통해 가장 주목받는 신작 중 하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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