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출신 19세 윙어, RB 라이프치히에서 레알로 7년 장기 계약
레알 마드리드가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 소속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윙어 얀 디오망데(19)를 영입했습니다. 이적료는 최대 약 2300억 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역대 아프리카 출신 축구 선수 최고 이적료 기록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성명을 통해 영입을 발표했고, 같은 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와의 재계약 소식도 함께 알렸습니다.
최대 2300억 원, 아프리카 선수 이적료 신기록
두 구단 모두 공식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스페인 현지 매체에서는 두 구단이 1억 4000만 유로에 합의했다고 전했고, 영국 BBC는 최대 1억 2000만 파운드(약 2298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7년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이적료는 역대 아프리카 출신 선수 중 가장 큰 규모이며, 레알이 포함된 옵션 조항을 모두 충족할 경우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도 경신하게 된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리버풀·PSG를 뿌리친 영입
디오망데 영입에는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PSG)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두 구단의 경쟁을 제치고 영입을 성사시켰습니다.
디오망데는 구단 공식 성명을 통해 “어릴 적 꿈이 마침내 이루어졌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비니시우스 재계약과 같은 날 공식 발표
레알 마드리드는 디오망데 영입 발표와 함께, 브라질 대표팀 윙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2032년 6월 30일까지 6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재의 핵심 자원인 비니시우스를 장기 계약으로 붙잡는 동시에 10대 신예 디오망데를 추가하며, 현재와 미래 공격진을 한꺼번에 정비한 구성입니다.
무관 탈출 노리는 레알의 전력 보강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주요 타이틀을 놓친 상황에서 대대적인 공격 자원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영입으로 분데스리가에서 주목받은 10대 윙어를 품은 셈으로, 기존 핵심 자원과 신예의 조합이 성사되는 구조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영입을 통해 공격진 구성에 새 얼굴을 더했습니다. 7년이라는 장기 계약을 체결한 만큼, 디오망데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에서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얀 디오망데는 어느 팀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나요?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RB 라이프치히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출신 윙어로, 19세에 레알과 7년 장기 계약을 맺었습니다.
디오망데 이적료가 얼마인가요?
두 구단 모두 공식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영국 BBC는 최대 1억 2000만 파운드(약 2298억 원), 스페인 매체는 1억 4000만 유로로 합의됐다고 전했습니다. 역대 아프리카 출신 선수 최고 이적료 기록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오망데 국적은 어디인가요?
코트디부아르(아이보리코스트)입니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 소속 선수이며, 19세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7년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복수의 매체가 7년 계약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디오망데 영입을 원했던 다른 구단이 있었나요?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PSG)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두 구단의 경쟁을 뿌리치고 영입을 성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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