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할로웨이, 코너 맥그리거와 13년 만의 UFC 재대결

UFC 329 메인 이벤트에서 펼쳐지는 두 레전드의 웰터급 맞대결

 

종합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UFC 329 메인 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가 코너 맥그리거와 13년 만에 다시 맞붙습니다. 이번 경기는 맥그리거가 5년 만에 UFC 옥타곤으로 복귀하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세기의 리턴매치 성사

맥스 할로웨이와 코너 맥그리거는 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합니다. 이들의 첫 대결은 2013년에 있었으며, 이번 경기는 13년 만의 재회입니다.

 

두 전설의 화려한 이력

맥그리거는 전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선수입니다. 맥스 할로웨이 역시 전 페더급 챔피언이자 BMF(상남자) 타이틀을 보유했던 전설적인 파이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기 전부터 뜨거운 신경전

두 선수는 경기 전부터 뜨거운 설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맥그리거는 기자회견에서 할로웨이에게 “토요일 밤 할로웨이의 은퇴를 예상한다”, “이번 경기로 할로웨이 은퇴시킬 것” 등의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이에 할로웨이는 “다신 못 돌아오게 할 것”이라 응수하며 3차전까지 언급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웰터급에서 펼쳐지는 승부

이번 경기는 웰터급(77.1kg)으로 진행됩니다. 두 선수 모두 강력한 타격전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5년 만의 복귀전을 치르는 코너 맥그리거와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맥스 할로웨이의 대결은 단순한 경기를 넘어 종합격투기 역사에 기록될 만한 이벤트로 평가됩니다. 두 레전드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