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의 프랑스와 아프리카 돌풍 모로코, 4강 진출을 위한 치열한 승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와 모로코가 다시 한번 맞붙게 되면서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두 팀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4강전에서 만난 이후 약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우승과 2022년 카타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반면 모로코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4강 신화를 쓰는 등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두 팀의 월드컵 여정
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5전 전승을 기록하며 16강에서 파라과이를 1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킬리안 음바페 선수가 득점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로코는 16강에서 개최국 캐나다를 3대0으로 완파하며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2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지난 32강에서는 네덜란드를 승부차기 끝에 꺾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난 대결과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
프랑스와 모로코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이미 맞붙은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프랑스가 모로코를 2대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이번 8강전은 2026년 7월 10일 오전 5시(한국 시각)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프랑스의 강력한 공격력과 모로코의 효율적인 역습이 맞붙는 치열한 경기가 예상됩니다.
경기 외적인 관심
경기에 앞서 모로코 팬들은 프랑스 대표팀 숙소 앞에서 북을 치고 폭죽놀이를 하는 등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아르헨티나 심판 배정 논란이 있었지만, 프랑스 데샹 감독은 ‘우리 상대는 심판이 아닌 모로코’라며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프랑스의 음바페와 모로코의 하키미 선수는 ‘절친’으로 알려져 있어, 경기장에서 친구가 아닌 상대로 격돌하는 모습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번 프랑스 대 모로코의 8강전은 2022년 월드컵 4강전의 재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 프랑스와 아프리카 축구의 새 역사를 쓰는 모로코 중 어느 팀이 4강에 진출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관련 뉴스 출처
- [스포츠머그] “우리 상대는 심판 아닌 모로코!”…’아르헨티나 심판 배정’ 논란에 답한 프랑스 데샹 감독 — Daum
- [월드컵] 모로코 팬들, 프랑스 대표팀 숙소 앞서 북치고 폭죽놀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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