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피아니스트가 한 대의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연탄 무대
‘포 헨즈(Four Hands)’는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한 대의 피아노에 나란히 앉아 함께 연주하는 방식입니다. 각자의 손 두 개씩, 총 네 손이 하나의 건반 위에서 어우러지는 데서 붙은 이름입니다. 소규모 하우스 콘서트부터 정식 클래식 음악회까지 다양한 형태의 무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평화의 음악회’를 연 포 헨즈 연주
한 음악회에서는 장원영 교수(몽고메리 칼리지)와 서보경 씨가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을 포 헨즈로 연주하며 공연의 첫 막을 열었습니다. ‘평화의 음악회’를 주제로 기획된 이 무대는 서곡 이후 푸치니의 오페라 ‘쟌니스키키’, ‘토스카’, ‘라보엠’, ‘투란도트’ 등으로 이어지는 구성이었습니다.
하우스 콘서트에서 만나는 원 피아노 포 헨즈
매월 하우스 콘서트를 기획해 온 ‘우리토레’는 피아니스트 구윤정·황소원 씨를 초청해 ‘원 피아노 포 헨즈’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연주된 주요 곡은 폴란드계 독일인 작곡가 모스콥스키의 대표작 ‘스페인 무곡집’이었습니다.
포 헨즈는 두 연주자가 한 공간에서 긴밀한 호흡을 맞춰야 하는 형식입니다. 오페라 서곡이나 살롱 음악 편곡을 포함해 다양한 레퍼토리가 이 형식으로 무대에 오르며, 두 연주자의 손이 교차하는 장면 자체가 시각적 볼거리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 헨즈 피아노란 무엇인가요?
포 헨즈(Four Hands)는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한 대의 피아노에 나란히 앉아 함께 연주하는 형식입니다. ‘네 손’이라는 뜻으로, 한 명이 연주할 때보다 풍성하고 넓은 음역의 선율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원 피아노 포 헨즈는 무슨 뜻인가요?
‘원 피아노 포 헨즈(One Piano Four Hands)’는 두 대가 아닌 한 대의 피아노를 두 명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을 명시한 표현입니다. 한 건반 위에 두 사람의 손이 겹치며 연주하기 때문에 연주자 간의 호흡이 더욱 중요합니다.
포 헨즈 공연에서 어떤 곡이 연주되나요?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 모스콥스키의 ‘스페인 무곡집’ 등이 포 헨즈 무대에 오른 곡들입니다. 오페라 편곡부터 살롱 레퍼토리까지 다양한 장르가 이 형식으로 연주됩니다.
포 헨즈 하우스 콘서트는 어디서 열리나요?
매월 하우스 콘서트를 기획하는 ‘우리토레’ 같은 소규모 살롱 무대에서도 포 헨즈 공연이 열립니다.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는 형식이라 연주자의 손 움직임과 호흡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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